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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빠른정산, 업계 최초 외부몰로 확대…주문형 가맹점에도 자금회전 지원 나서

2023.07.06

네이버페이 빠른정산, 업계 최초 외부몰로 확대…주문형 가맹점에도 자금회전 지원 나서

- 네이버페이 주문관리서비스 연동한 주문형 가맹점도 무료로 빠른정산 서비스 이용 가능…약 1.4만개 가맹점에 혜택 제공

- 빠른정산, 업계 대표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해…누적 10만여명 사업자에게 총 24조 7천억원 빠른정산으로 지급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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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이버페이를 연동한 외부몰 가맹점도 ‘빠른정산’을 이용해 집화처리 다음날이면 대금 정산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자사 플랫폼이 아닌 외부 온라인몰에도 무료로 빠른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는 네이버파이낸셜이 업계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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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대표이사 박상진)이 온라인 사업자의 자금회전을 돕는 상생 서비스인 ‘네이버페이 빠른정산’을 주문형 가맹점으로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늘부터 네이버페이 주문관리서비스를 연동한 외부몰인 주문형 가맹점을 대상으로 빠른정산 서비스 이용 신청을 받는다.

[참고] 주문형 가맹점이란 외부몰 가운데 네이버페이를 연동해 사용자가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후 주문까지 할 수 있고, 배송 과정과 교환, 반품, 리뷰, 포인트 적립 등이 모두 네이버페이를 통해 이뤄지는 ‘주문관리서비스’를 이용하는 가맹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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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혜택과 신청요건 모두 스마트스토어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요건을 충족하는 주문형 가맹점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신청요건을 충족한 약 1.4만개의 주문형 가맹점이 빠른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고] 빠른정산은 직전 3개월 연속 월 거래건수가 20건 이상, 반품률 20%미만 등에 해당하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후 다음날부터 바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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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빠른정산’은 결제 후 약 3일, 집화 처리일 다음날이면 정산 대금의 100%를 지급하는 서비스로, 자금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온라인 사업자를 지원하며 업계에서 손꼽히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 매출 발생 후 정산까지 이커머스 플랫폼별로 평균 7일에서 많게는 50일까지도 소요되는 대금 지급주기를 자전거래 등 비정상거래를 탐지하는 위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글로벌에서 가장 빠른 수준으로 대폭 줄였으며, 가능한 많은 사업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 요건 또한 지속적으로 완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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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시작된 지난 2020년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 총 약 10만개의 스마트스토어 사업자가 빠른정산 서비스 혜택을 경험했으며, 이 중 91%가 매출 규모가 작은 영세•중소 사업자에 해당한다. 현재까지 빠른정산으로 지급된 스마트스토어 거래대금은 총 24조 7천억원에 달하며, 지난 6월 한 달간 스마트스토어에서 정산된 거래액의 약 45%는 빠른정산으로 지급됐다.

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네이버페이 주문관리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배송정보와 보다 고도화된 FDS 모델로 스마트스토어가 아닌 외부몰에서 거래되는 주문건임에도 불구하고 빠른정산 도입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온라인 소상공인들이 빠른정산 서비스를 활용해 자금 유동성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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