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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삼성전자와 결제 서비스 협력…전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 가능해진다

2023.02.20

네이버파이낸셜, 삼성전자와 결제 서비스 협력…전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 가능해진다

- 사용자를 위한 온·오프라인 결제처 확대 및 편의성 강화, 혜택 제공 등 전략적 협업 시작

- 상반기 내 전국 오프라인 삼성페이 결제처서 네이버페이 사용 가능…스마트스토어 비롯한 네이버페이 온라인 주문형 가맹점서도 삼성페이 사용 가능해져

- 네이버파이낸셜-삼성전자, “결제•월렛 부문을 시작으로 디지털라이프를 위한 양사 간 협력을 다방면으로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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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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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와 삼성페이가 손잡는다. 양사 간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네이버페이 및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결제처에서 편의성과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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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에서 네이버파이낸셜 박상진 대표(좌)와 삼성전자 한지니 부사장(우)이 디지털라이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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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네이버파이낸셜㈜(대표이사 박상진)은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 경계현)와 디지털라이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결제와 월렛(Wallet) 부문 협력을 시작으로, 사용자의 편리한 디지털라이프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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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제 부문에서 현재 QR 결제에 기반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서비스에 삼성페이의 MST(마그네틱보안전송) 결제 방식이 추가되어, 삼성페이 이용이 가능한 전국의 모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영역 내에서 삼성페이 결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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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온라인 주문형 가맹점에서도 삼성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 네이버페이 온라인 주문형 가맹점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독립 온라인 쇼핑몰 가운데 상품 페이지 내 ‘N Pay 구매하기’ 버튼이 노출되어 네이버의 회원정보를 통해 주문이 진행되는 가맹점 유형이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보다 많은 온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간편결제를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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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양 서비스는 각각의 강점을 살리고 상호 보완하여, 네이버페이는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에, 삼성페이는 온라인 간편결제 시장에서 사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페이 사용자들은 기존 약 12만 개의 현장결제 가맹점 뿐만 아니라 삼성페이 결제가 가능한 약 300만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 이용에 따른 혜택을 경험할 수 있으며, 삼성페이 사용자들 또한 55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주문형 가맹점을 새로운 결제처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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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위와 같은 협력 사항을 올 상반기 내에 각 서비스에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사용자의 디지털라이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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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박상진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3,150만명에 달하는 네이버페이 사용자들은 삼성페이 결제 방식 도입을 통해 전국 대부분의 오프라인 결제처에서도 편리한 사용성과 혜택을 끊임없이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네이버페이 사용자에게 보다 새로운 디지털라이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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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한지니 부사장은 "네이버페이와의 협업을 통해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편리한 모바일 결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양사간의 협력을 통해 모바일 결제 생태계 확대와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