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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Npay), 생체인식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 24745’ 인증 취득
2026.11.04네이버페이(Npay), 생체인식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 24745’ 인증 취득
- 국내 최초로 ‘ISO 24745’ 인증 취득하며 생체정보 처리 시스템 보안성과 안전성 인정받아
- 페이스사인(Facesign) 비롯한 Npay 전사 서비스에 양자내성암호 적용…정보보호 안전성 제고 위한 선제적 노력 지속
2026-11-04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가 생체인식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 24745’ 인증을 취득하며 자사 생체정보 처리 시스템의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ISO/IEC 24745:2022(이하 ISO 24745)’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함께 제정한 생체인식 정보보호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표준으로, 민감한 생체정보를 처리하는 서비스의 정보 저장 및 전송 과정에서 생체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규정되었다. 생체정보 처리 시스템 전반을 비롯해 관련 보호조치와 내부 규정, 생체정보의 기밀성·무결성·가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Npay는 안면인식 인증·결제 서비스 ‘페이스사인(Facesign)’의 생체정보 처리 체계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아 관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용자 신뢰를 높이고자 ISO 24745 인증을 선제적으로 취득하였다. 이번 인증 취득은 Npay의 사용자 생체정보 보호 체계가 국제표준에 부합한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국내 첫 사례다.
Npay 페이스사인은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얼굴 인식 기술로, 생체정보를 가장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수집부터 처리, 보관, 파기까지 전 과정에서 프라이버시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AI 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얼굴 진위여부를 판단하고 보안 위협을 방지하는 안티스푸핑(Anti-Spoofing)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특히 페이스사인을 비롯한 Npay 전사 서비스의 데이터 전송 구간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선제적으로 적용해 얼굴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운영하고 있다.
Npay 박상진 대표는 “ISO 24745 인증 취득을 통해 생체정보 보호 체계의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용자 보호를 늘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